안녕하세요. 힐링하우스 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어르신과 함께하는 힐링하우스의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가족분들과 먼저 목소리로 만나는 복지팀입니다.

가족분들의 생각을 전달하는 업무를 맡다보니 어르신들과 제일 밀접하게 다가가기도 하지요.

부족한점 있거나 건의 사항은 항상 전화 주시면 최대한 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팀에서 전화를 하면 제일 긴장하시는 간호팀입니다.

긴장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지요!! 항상 어르신들게 열심히 치료해 주시는 간호팀에게 박수를~~~

어르신들이 “찜질왔어” 하시면서 제일 반가워 하는 물리치료팀입니다.

따듯한 핫팩만큼 사랑이 넘쳐 어르신들의 근육을 책임지고 있지요~~

항상 사랑으로 어르신께 먼저 다가가는 요양팀입니다.

어르신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힘겨운 싸움을 하기도 하지만 어르신들께 가장 웃음을 많이 드리기도 한답니다.^^

제일 젋은팀입니다. 공익요원들인데요~~ 손주같은 마음으로 휠체어도 밀어주고 어르신과 따듯한 대화를 나눠주다 보니 어르신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다네요~~

올 한해도 우리 힐링하우스 실버센터 가족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부족한점 채워가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리며 다음에 또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