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링하우스 입니다.

오늘은 프로그램이 아닌 힐링하우스의 주말일상생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그럼 힐링하우스의 일상생활을 보러가실까요?

빨래를 가지고 오자 어르신이 몸소 시범을 보이시면서 선생님들을 도와주시면서

무료한 시간을 잠깐이나마 웃으며 보내고 있습니다.

오오 여기는 장기를 두는 어르신 두분이 계시네요!

신중하게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나요?

여기는!! 화투를 두는 현장입니다!

구경하시는 어르신, 심판을 봐주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도 계시고,

어르신들이 화투를 치시면서 웃기도 하시고 점수를 생각하시면서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기셨답니다~!

이번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간호과의 일상생활을 한번 보겠습니다!

아프신 곳을 찾아 통증을 줄여주고 어르신들이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선생님의 손길에

어르신이 웃음을 보이며 "고맙습니다."하는 말에 선생님께서도 "아프시지마세요. 어르신~"하시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매일 매일 상처를 소독해야하는 어르신을 찾아가보니 역시나 ! 선생님께서 소독을 해주시고 계셨네요. ㅎㅎ

어르신이 언제 나을까 하는 말씀에 선생님께서는 위로도 해주시고 어르신이 빨리 낫기를 바란다며 매일 소독을 하시고 있답니다.

마무리까지 잘 챙겨주시는 간호과 선생님입니다.

어르신도 "고마워."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웃음을 보였답니다!

힐링하우스의 일상생활을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이 어떤지 궁금해하시는 가족분들과, 보호자께서 걱정하는 마음을 줄여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하우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